A to Z까지 달하는 넓은 업무 스펙트럼을 경함하고 실시간 공유와 소통을 기반으로 일합니다.
바텀- 업 방식으로 팀원마다 각자의 전문 분야에 더 욕심을 내어 제안합니다.
다양한 부분을 팀원 각자 아카이빙 해 두었다가 회의 때 의견을 주고받고 원하는 결과를 도출합니다.
한계라는 벽에 부딫혔을 때, ‘아. 이건 안돼’라고 수긍하지않고 ‘왜 안될까?’라고 한번더 질문합니다.
재치 있는 이벤트와 소통으로 팀워크와 팀의 분위기를 살려 협업과 소통을 효율적으로 풀어나갑니다.
광고 매체의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사내 가이드와 운영 노하우를 교육합니다.
최상의 퍼포먼스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찾아냅니다.
다양한 성격의팀원이 조화롭게 협업하며 하나의 트렌드마크 팀을 이룹니다.